"너그 서장 남천동살제?" 그 남천동의 장어덮밥 고옥 때깔이 고와졌나?

10.01
10월의 첫날 밥 한끼하자며 전화온 친구는 알아온 맛집을 메뉴별로 한 곳씩 선정해두었는데 여차저차 장어로 결정 부산으로 출발



말로만 듣던 그 남천동 도착.
비오는 일요일에도 사람이 많은걸 보니 맛집이라 예상되었음



메뉴판 간단해서 좋구요.
가격이 치킨 한마리 두마리 값인데 ㄷㄷ
주문은 큰거 두개 맥주 하나 😋



샐러드 촵촵.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이 좋아 하지만 이것만 먹고는 살 수 없지



영국의 유명한 쉡 고든 뤰쥐 형님이 죽여준다 말하던 그 보리음료. 역시 늘 알던 그 맛.
역시 자본은...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메뉴판 뒷면에 먹는 법을 봅니다.



흠...터레스팅



권장하는 방법대로 첫번째는 그냥 먹기.
단백질과 철분?이 느껴지는 맛이다.
비리지도 않고 적당히 기름지며 간도 세지 않은게 좋다.



파 깻잎 김 와사비 넣어서.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맛남.
조화롭다고 해야되나?
 빨간 절임은 잊고 그냥 따로 먹었닼ㅋㅋㅋ



세번째는 다시마물에 말아서 따뜻하고 더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

맛있었다 부산까지 나와 먹은 보람이 있었다 다만 가격대랑 거리상 떨어져있으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 방문하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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