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마지막날 먹은 기록 때깔이 고와졌나?

12월 30일 친구들과 여수 겨울바다로 1박 여행을 갔다.
잘 즐기고 17년의 마지막날 이순신버거가 유명하대서 먹고 가려했으나 기나긴 줄로.. 오던 골목의 타코집에서 간단히 점심 겸 간식으로 먹고 가려했는데 ...



소고기 타코. 8천원. 양은 그래도 적지도 않고 충분하고 신선한 맛.



여수프라이 1만1천원. 궁금해서 친구들이 시킴.
일단 모양새는 흠...터레스팅.. 느끼하진 않겠군?

갓김치가 들어간 감자튀김? 망삘인데.. 과연...?

따뜻한 갓김치에 치즈랑 흰소스에 바삭한 감튀..
왓더... 조합이 안되는 건데 이건...
김치의 세계화랍시고 억지로 섞어놓은 느낌...

여수시민들은 맛있으려나..? 우리만 이걸먹네..
현지의 입맛이 아니라 모르겠다만 돌아와서 아주 잘먹는 친구는 탈나서 저녁에 소고기도 마다하고 약사서 집에감...



첨 먹어본 육사시미. 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회같다



역시 고기는 구워야지. 최고!


오랜만에 모히또는 입맛이 변했는지 별로네


도미노피자 - 슈퍼시드 앤 스테이크 피자 때깔이 고와졌나?

오랜만에 핏짜핏짜
피자는 도미노가 제일 낫더라
예전에 1년 넘게 알바해서, 그래서 애정이 있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맛도 도미노가 젤 나은듯.
여튼 새로 나온 걸 먹어봤다.





L사이즈로 슈퍼시드 도우에 추가토핑없이 주문




도우가 쫀득쫀득해서 식감이 좋아
토핑도 안창살스테끼와 풀드치킨 두 종류의 고기가 있다는게 바람직하다. 굳
 세조각 먹어도 느끼하지 않아서 무리한다면 한판도 먹을 수 있을듯? 맛있었씀.

"너그 서장 남천동살제?" 그 남천동의 장어덮밥 고옥 때깔이 고와졌나?

10.01
10월의 첫날 밥 한끼하자며 전화온 친구는 알아온 맛집을 메뉴별로 한 곳씩 선정해두었는데 여차저차 장어로 결정 부산으로 출발



말로만 듣던 그 남천동 도착.
비오는 일요일에도 사람이 많은걸 보니 맛집이라 예상되었음



메뉴판 간단해서 좋구요.
가격이 치킨 한마리 두마리 값인데 ㄷㄷ
주문은 큰거 두개 맥주 하나 😋



샐러드 촵촵.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이 좋아 하지만 이것만 먹고는 살 수 없지



영국의 유명한 쉡 고든 뤰쥐 형님이 죽여준다 말하던 그 보리음료. 역시 늘 알던 그 맛.
역시 자본은...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메뉴판 뒷면에 먹는 법을 봅니다.



흠...터레스팅



권장하는 방법대로 첫번째는 그냥 먹기.
단백질과 철분?이 느껴지는 맛이다.
비리지도 않고 적당히 기름지며 간도 세지 않은게 좋다.



파 깻잎 김 와사비 넣어서.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맛남.
조화롭다고 해야되나?
 빨간 절임은 잊고 그냥 따로 먹었닼ㅋㅋㅋ



세번째는 다시마물에 말아서 따뜻하고 더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

맛있었다 부산까지 나와 먹은 보람이 있었다 다만 가격대랑 거리상 떨어져있으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 방문하게 될거 같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배고픈 가을밤 때깔이 고와졌나?

딱히 먹은게 없던 지난 여름.
사실 이미 먹고나서야 사진을 안찍은걸 깨달았지만..
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도로 떠나 짧은 가족여행을 추억하며 사진 포스팅

태백 어디인가 막국수집.


이 음식이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ㅠ
기냥 저냥 배고픔을 달래는 입가심.


감자전은 부드러운게 전에 해먹었던 감자전과는 다른 느낌인데 글로 옮기질 못하겠다.


비빔막국수. 이 집에서 주는 육수와 취향에 따라 식초 겨자를 첨가하면 되는데 뭔가 비율 조절을 실패해선지 아쉽던 맛은 하나 더 시켜서 극복ㅋㅋㅋ 삼삼한 맛이 괜찮았다


물막국수. 음.. 취향이 아니였다. 비빔보다 물 파인데 취향이 아니였다는 걸로.


강릉이였나 너와집 이란 곳인데 한식전문점으로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괜찮았다.
크게 맛있다기보단 구성이 다양하고 거부감없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만족스러웠다.


어딘지 기억이 않나지만 두부 전문점으로 다양한 두부요리가 있었다. 두부보쌈하고 찌개비슷한거 였는데 먹느라 사진을 잊어버렸다..😅 두부보쌈 맛있었다 보쌈 먹고팟는데 두부전문이라 고기가 좀 부실할까 했는데 고기질도 상당히 좋았다. 굳굳!


내려오는 길에 게가 유명한 항구가 있었는데..
완전 게타운. 거기서 많은 호객행위를 뿌리치고 현지주민 할머님의 소개로 간곳.
게철이 아니라 불곰국에서 온 게로 후두루 짭짭


비린맛 없고 탱탱하니 나쁘지 않았다.


마무리는 게딱지에 밥. 크-
아무리 러시아산이라해도 게는 비싸 고오급식재료..
절레절레
아 배고프다


Gs25 낮도안밤치킨 리뷰 - 낮엔 도시락 밤엔 안주 때깔이 고와졌나?

보고싶다는 친구의 혼술 카톡(투다리 꼬지에 캔맥)
 아, 나도.. 해서 간 gs에서 못보던 걸 발견.
치킨에 소시지 감자 옥수수로 구성.
최고의 구성이 아닌가?! 가격은 3600원
솔직히 낮에 도시락으로 먹기엔... 아무리 봐도 안주.
맛은 평범함. 하지만 모두들 그 평범한, 아는 맛을 갈구해 야식을 먹고 다음날 후회하지 않는가?

만족도 ♥♥♥♥ 아마 맥주 버프로 반개정도 늘어난 점수인거 같지만 가볍게 혼술 안주론 상당히 만족!




"역시 맥주는 병맥이지 아메리칸 스타일로 먹는거야" 라고 행님들이 그랫었지 그땐 그랫지.. 그래! 오늘은 병맥!

은 핑계고 겜돌이는 쉐리행님 엑스컴 확장팩과 달린닷! 라고하고 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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